Jay's Story

Jay의 소소한 이야기

나눔과 사랑 – 힐링캠프 차인표 편을 보고…

leave a comment »

난 주로 TV는 운동할 때나 보는 편이고 그마저도 주로 MTV 등이나 틀어놓곤 하는데 최근 우연히 힐링캠프 차인표 씨 편을 보게 되었다.

런닝 머신 위에서 눈물이 나는 것을 겨우 참았다. (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왜 눈물이 나려는거야 ㅜㅜ)

평소에도 참 건전하고 깨끗하게 산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방송을 보고 나는 그만 차인표 씨한테 인간적으로 반해버렸다.

투명하게 맑으면서도 밝은 에너지가 마구 뿜어져 나온다는 느낌? 정말 멋지고,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, 본받고 싶다 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.

 

우연한 기회에 한 아이의 손을 잡게 된 후 인생의 가치관이 바뀌었다는 차인표 씨…

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

가치관이 바뀐 이후엔 어찌 보면 정말 재미없는 건전한 생활? 을 하고 있으나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는 차인표 씨

내 일상이 부끄럽게 느껴졌다. 남을 도울 때 인간은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데 불행히도 난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다.

차인표

‘나누면 내가 행복해진다’ 는 걸 알리고 싶어요

 

하나님께서 내게 사인을 보내는 것인지…우연하게도 지금 읽고 있는 책들에서 자꾸 내게 비슷한 얘길 해 준다.

여유가 있은 뒤에 남을 구제하려 한다면 반드시 남을 구제할 날이 없을 것이며,

여가가 있은 뒤에 책을 읽으려 한다면 결코 책 읽을 기회가 없을 것이다 – 목민심서

 

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? 사람에게 안 주어진 것은 무엇인가?

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? –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

 

창피하게도 나는 여유가 생긴 후에야 남을 돕겠다는 생각을 해 온 것 같다.

진정한 나눔의 삶과 사랑…당장 실천해야 할 또 다른 내 인생의 목표가 생겼다.

 

힐링캠프 차인표 편, 안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보시면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다.

Written by Jay (Jae Hyun) Park

2013/08/11 , 시간: 16:56

Live! Learn! Think!에 게시됨

Tagged with

답글 남기기

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:

WordPress.com 로고

WordPress.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Twitter 사진

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Facebook 사진

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Google+ photo

Google+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%s에 연결하는 중

%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