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y's Story

Jay의 소소한 이야기

Lomography Smartphone Film Scanner 놓치다…KICKSTART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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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…이럴 수가…

며칠 전에 우연히 알게 된 Lomograpgy Smartphone Film Scanner…, 게으름에 미루다가 킥스타터에 들어왔더니 3시간 전에 종료…ㅜ.ㅜ

lomography

사실 나는 사진 찍는 것을 평소 그리 즐기지 않는다. 그 흔하디 흔한 DSLR 하나 없다. 필요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찍을 뿐…

그런데 이 스마트폰 필름 스캐너는 알게 되고 너무 갖고 싶었다. 디지털 카메라가 없던 시절 찍은 (뭐 사실 인생 전체로 보면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해가 더 많긴 하다) 사진들을 필름 스캐너를 통해서 디지털화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력적이었다.

또 사실 필름 사진으로 찍은 사진에 나름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(나름 잠시나마 대학 때 사진 동아리를 하기도 했구나 ㅎ) 필름 사진을 찍고 디지털화하면 필름 사진의 매력과 그것을 디지털화했을 때 확장성의 편리함을 모두 갖출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,

킥스타터에 올라왔단 얘기를 듣고 꼭 투자해서 제품 받아봐야지 생각한 뒤로 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지금 들어왔더니 3시간 전에 끝났단다 이놈의 게으름!! ㅜ.ㅜ OTL

뭐 Lomography 이름을 달고 한 제품이니 곧 상용화가 될 것이라 예상은 하지만서도 아쉽다…킥스타터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…쩝…

그나저나 역시 킥스타터! 처음 킥스타터를 접했을 때 매우 신선하고도 충격적이었다, 소셜 펀딩이라니…

(Entrepreneur와 VC, 이 동네는 참으로 재밌는 것 같다, 뭔가가 속에서 불타오른다^^)

2012년 결산이 나와 찾아보니 작년 한 해 동안 킥스타터를 통해 177개 국가에서 등록된 18,109개 프로젝트가 2,241,475명으로부터 $319,786,629를 펀딩받았다고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, WOW~!

kick

무려 3,000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금액이다. 안 그래도 엔젤 투자부터 발전된 VC들까지 각 단계별로 체계적으로 투자를 받아 사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형성된 지금, VC로부터의 투자가 없더라도 단지 아이디어 하나로 이렇게 소셜 펀딩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니..세상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점점 더 많은 기회를 주도록 변하고 있는 것 같다. 참으로 바람직한 방향이다. 구하는 자는 얻으리라?

Next step이 VC인(?ㅋ) 나로서 이번 기회에 킥스타터를 통한 펀딩을 한 번 해 보고 싶었는데 안타까웠지만 근시일 내에 꼭 한 번 좋은 프로젝트에 투자를 해 봐야겠다^^

Written by Jay (Jae Hyun) Park

2013/02/04 , 시간: 23:47

New Technology에 게시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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